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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OIQ 소개 및 합류여정

지금까지

저희가 가진 문제점부터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첫 번째 문제점 : 팀 운영을 위한 자금 확보
23년 기본적인 팀 운영을 위해 예비창업패키지로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PoC를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운영 자금 및 마케팅비를 포함한 예산이 확보 되어 빠르게 속도를 내고 일부 수익모델까지 붙여볼 수 있었습니다.
24년 저희는 ‘자생’을 위한 공격적인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고, 이 스케일업을 위한 연료를 다양한 루트로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두 번째 문제점: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밀도 높은 팀 구축 (진행중)
처음 만든 솔루션이 바로 작동한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시도는 실패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실패를 바탕으로 얻은 경험이 성공의 거름이 되기에 저희는 실패를 최소한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경험하고자 하며, 그 과정을 뛰어난 사람들과 빠르게 경험하고 빠르게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에 저희는 사업 초기부터 How 보다는 우리가 가진 문제의 ‘Why’에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객의 피드백을 민감하게 받아들여, 빠르게 서비스를 구현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고자 합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세 번째 문제점: ’개인 생산성’에 대해 집중해서 최소단위인 ‘작업(TODO)관리’에 집중 (진행중)
생산성 앱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모바일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생산성 서비스는 대부분 ‘기업/회사’를 타겟으로 한 ‘업무’에 치중되어 있기에, 저희는 개인의 생산성에 초점을 맞춘 ‘개인 생산성’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개인의 생산성 관리를 팀에서는 크게 3단계로 1. 작업관리 2.시간관리 3. 자기관리라고 보고 있으며, 그 중 1단계인 작업(TODO)관리’에 집중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고자 합니다.
그에 따라, MVP로 작업관리앱을 개발 2주 만에 앱스토어에 런칭 하였고, 23년 1.4만 명의 유저를 확보함과 동시에 12월 말 광고 및 구독서비스까지 인입하여 크게 한 사이클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24년에는 23년 저희가 한 바퀴 돌려보면서 검증한 가설, 모인 고객, 축적된 DB를 기반으로 ‘작업관리’ Product를 고도화함과 동시에 ‘시간관리’/’자기관리’ 영역의 문제에도 도전할 계획입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네 번째 문제점: 모여서 일할 수 있는 공간 (완료)
현재, 역삼역 인근 마루360에 입주한 상태입니다.
상세 주소
평소에 각자 업무 진행 후, 매주 화요일(저녁/대면), 목요일(저녁/비대면), 일요일(오후/대면) 진행상황 공유와 문제 해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팀 소개

OIQ는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상의 팀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저희의 첫 목표는 6명의 인력으로 최소 100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Emily

대기업 전략기획실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이후 인재경영실에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 분모를 기반으로 개인과 팀의 생산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였습니다. 현재는 약 2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한 플랫폼 기업에서 트래픽이 수익으로 연결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으며, OIQ 팀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Watney

26살에 첫 창업을 해서 대기업에 인수 되었습니다. 회원 수 0명에서 100만명이 되는 플랫폼을 만들었고, 지금까지 경험한 플랫폼과 성격이 다른 세상의 또 다른 문제점인 개인의 생산성을 해결해보고자 합니다. 팀에서 제품으로 문제점을 해결하는 역할로, 빠른 실행을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검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Teo

컴퍼니 빌딩 및 스타트업 투자 업무를 다년간 담당하였습니다.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로로 중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해당 경험에 그치지 않고 직접 스타트업 창업 시장에 뛰어들고자 합니다. 기업의 재무적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 투자 유치 및 자금 확보를 책임지고 있으며 마케팅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Max

대기업 백오피스 부서에서 일하다가 개발자로 전향하였습니다. 100만 유저를 보유한 스타트업에서 백엔드팀을 이끌었고, 상황에 따라 필요 시 모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고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Watney의 설득 끝에 합류하였습니다. 프로젝트의 성장에 기여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비효율적이고 반복되는 업무를 어떤 방식으로든 개선하는 걸 좋아합니다.

Chloe

10여 년 간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빌딩하고 키워왔습니다. 팀과 제품이 성장해가는 과정에 매료되어 있으며, 개인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스스로도 밀도 높은 삶을 살고자 OIQ 팀에 합류했습니다. 디자인 사고에 기반하여 사용자와 제품, 비즈니스가 모두 만족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H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 NEXT (당신을 모십니다)

OIQ 팀은
(Output / Input) * Quality : 우리의 비전에 맞추어, 개인의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Customer Oriented : 고객으로부터 출발한 문제에 집중하여 해결합니다.
‘How’보다 ‘Why’에 집중 : why를 해결할 수 없다면 제로베이스에서 how를 다시 고민합니다.
Specialist보다 Generalist(All-round player) : 특정 직무에서 나아가 문제 정의에서부터 기획, 구현까지 문제해결의 모든 과정을 함께 해냅니다.
80%를 이끄는 20% : 임팩트가 큰 ‘우선순위’에 집중합니다.
[모집대상]
Develop Based Player

지원 방법

간단한 이력서를 아래 메일로 전달해주시면, 답장 드리겠습니다.
편하게 티타임도 가능합니다.
E-mail. OIQ.Company@gmail.com
kakao 오픈채팅. OIQ 프로젝트
주식회사 오아이큐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HIT관(한양종합기술연구원) 지하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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